했다고 동독관영 ADN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콜 총리가 그의 방문 목적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으나 정치
소식통들은 콜총리의 방문이 비공식적인 것으로 추측했다.
콜총리는 지난해 12월 드레스덴에서 동독의 한스 모드로프 총리와 만나
양독일의 장래문제를 논의했으며 모드로프도 내달 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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