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채문식고문/남재희의장 백담사방문...전씨 59회 생일축하 입력1990.01.17 00:00 수정1990.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정당은 17일 상오 채문식고문과 남재희중앙위의장을 백담사로 보내8일 59회 생일을 맞는 전두환전대통령에게 생일축하및 신년인사를 전했다. 채고문과 남의장은 승용차편으로 백담사로 가 전씨에게 당에서 보내는생일축하선물을 전하고 이날 하오 귀경한다. 채고문은 작년에도 백담사를 방문한일이 있으며 남의장의 이번 방문은민정당으로서는 최고위당직자가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오점 남겼다"…탄핵 심판 '신뢰 안해' 43% [NBS]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에 대해 찬성이 55%, 반대가 4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에 대한 신뢰도는 신뢰가 52%, 신뢰하지 않는다가 43%였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 2 [속보] 국방부, 前 방첩·수방·특전·정보사령관 기소휴직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옵티머스 중징계' 정영채 전 NH증권 대표, 금융위에 1심 승소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내린 '문책경고'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6일 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정 전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문책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