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올들어 가장 춥다...중서부 영하 14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앙기상대는 18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저녁부터 추워지기 시작, 1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중서부지방은 영하 14도-
영하6도, 영동과 남부지방은 영하 5도-영하 2도로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권
으로 뚝 떨어져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 전국이 영하권...주말경 풀릴듯 ***
이같은 추위는 대한인 20일에도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9도, 최고기온은
영하1도에 머무르는등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기상대는 또 22일과 23일에는 전국이 흐려져 또 한차례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저녁부터 추워지기 시작, 1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중서부지방은 영하 14도-
영하6도, 영동과 남부지방은 영하 5도-영하 2도로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권
으로 뚝 떨어져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 전국이 영하권...주말경 풀릴듯 ***
이같은 추위는 대한인 20일에도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9도, 최고기온은
영하1도에 머무르는등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기상대는 또 22일과 23일에는 전국이 흐려져 또 한차례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