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물가불안 해소토록"...강총리 범죄근절도 당부 입력1990.01.19 00:00 수정1990.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영훈국무총리는 1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는 물가불안요인과 국민생활을 침해하는 범죄를 근절하는데 전력을 다하라"고 말했다. 강총리는 "설날을 전후해 물가오름세가 높아지고 강/절도가 평소보다 많이발생하고 있다"고 지적, 이같이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데 따른 혼란과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노민우,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잘생김'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노민우,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노민우, '멋을 아는 남자'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