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회(회장 황종건)는 19일 제26회 보도사진전 금상에
동아일보 오강석기자의 "의원의 주먹" 은상에 서울신문 박영군 기자의
"노한 선량" 동상에 경향신문 손광호기자의 "두 김총재의 파안대소"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