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투자신탁은 22일 강릉지점을 강릉시 임당동 139에 위치한 신축사옥 으로 이전. <> 대한투자신탁은 21-22일 양일간 경포대 동해관광호텔에서 전 임원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 한국투자신탁 대구지점은 22일 상오 "자체사옥 확장 준공식"을 개최.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은 BGF리테일과 편의점 CU의 점포 공간과 상품 전반에 적용되는 한글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산돌 윤영호 대표와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K-콘텐츠 확산과 함께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한글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이자 디자인 자산으로 확장한다. 양사는 한글이라는 공공성과 확장성을 지닌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콘텐츠 IP 창출 △K-문화 기반 사회적 가치 확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산돌은 CU 폰트를 개발한다. 해당 폰트는 가독성과 활용성을 고려해 리테일 매장, 상품 패키지, 홍보물 등 다양한 접점에서 활용될 예정이다.BGF리테일은 이를 기반으로 산돌구름 협업 MD 상품을 개발하고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안정적인 콘텐츠 활용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2026년 한글날을 기념해 레터링 공모전을 전개한다. 산돌은 공모전 기획 및 운영 전반을 맡아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창의적 표현 가능성을 조명하는 작품을 발굴할 계획이다.BGF리테일은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한글의 형태적 매력과 표현의 재미를 담은 상품을 개발하고 출시함으로써,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K-문화의 한 축으로서 한글을 자연스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영호 산돌 대표는“한글이 K-문화 상품으로서 국내 뿐 만 아니라 글로벌 생활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CU와
일본의 국민 간식으로 유명한 '코로로' 젤리와 포장이 똑 닮은 핸드크림이 출시되면서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화장품 기업 쇼비도는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11월 20일부터 판매 중인 '코로로 보습 핸드크림'과 관련해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주의사항을 전했다.이 상품은 UHA미각당과의 공동 개발 상품으로 쇼미당이 제조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회사 측은 "오음, 오식 방지를 목적으로, 본 상품의 패키지 겉면 및 뒷면에 '이 상품은 먹을 수 없습니다 DO NOT EAT'라고 표기하고 뚜껑 캡에도 '먹을 수 없습니다'라는 주의사항을 넣었다"고 전했다.아울러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잘못 말하는 일이 없도록 보호자에게 주의해야 한다"면서 만일 실수로 입에 머금었을 경우에는 즉시 입을 헹구고 물로 토해내도록 촉구하고 있다. 신체에 이상이 느껴질때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으라는 당부도 담겼다.문제는 해당 핸드크림 디자인이 코로로 젤리의 외형과 똑같아도 너무 똑같다는 점이다. 핸드크림 패키지에는 '코로로' 로고와 과일 일러스트가 큼직하게 그려져 있는 데다, 용기 형태마저 파우치 타입의 '마시는 젤리'처럼 보여 구별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영상=로이터, 백악관 / 편집=윤신애PD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전날 밝힌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방침과 관련해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We'll work something out with South Korea)이라고 밝혔다.이는 한국과의 대화를 통해 관세 인상을 철회할 여지를 남긴 것으로 풀이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어제(27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 무역 합의가 한국 국회에서 입법화되지 않았다면서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언제부터 관세 인상이 발효되는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고 이후 행정명령 등 추가 조치도 나오지 않아 한국과의 협상 여지를 열어둔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이에 정부는 관세 인상 배경과 미 행정부의 의중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며 대응에 나섰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대미투자특별법'은 내달 법안 심의 절차에 착수하면 3월까지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