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노협대회...긴장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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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전노협창립대의원회의를 원천봉쇄키로 한 방침에 따라 22일 집회
예정장소인 서울대주변에 16개중대를 배치하는등 118개중대, 1만5,000여명의
병력을 배치, 집회를 저지키로 했다.
*** 1만5,000경찰 서울대주면 원천봉쇄 ***
경찰은 21일 상9시부터 서울대와 제2집회장소로 알려진 연세대/고려대/
서강대등 주요대학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서울역/용산역등과 강남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에 79개중대 1만여명의 정사복경찰을 분산배치, 대회참가차
지방에서 올라오는 근로자들을 차단했다.
경찰은 또 대회가 무산될 경우 근로자/학생들의 도심과 공단주변에서 산발
가두시위를 벌이면 초기에 강력히 진압, 전원 연행키로 했다.
예정장소인 서울대주변에 16개중대를 배치하는등 118개중대, 1만5,000여명의
병력을 배치, 집회를 저지키로 했다.
*** 1만5,000경찰 서울대주면 원천봉쇄 ***
경찰은 21일 상9시부터 서울대와 제2집회장소로 알려진 연세대/고려대/
서강대등 주요대학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서울역/용산역등과 강남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에 79개중대 1만여명의 정사복경찰을 분산배치, 대회참가차
지방에서 올라오는 근로자들을 차단했다.
경찰은 또 대회가 무산될 경우 근로자/학생들의 도심과 공단주변에서 산발
가두시위를 벌이면 초기에 강력히 진압, 전원 연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