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용 재봉기 수출...일본, 작년 사상최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의 작년 공업용 재봉기수출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장성 통계에 따르면 작년 1~11월의 수출실적은 대수가 전년동기비 17%
증가한 120만2,100대 금액이 21% 증가한 1,254억9,800만엔으로 각각 그동안
최고였던 87년실적(대수, 112만대, 금액 1,043억엔)을 이미 웃돌고 있다.
또 연간 베이스로는 대수가 전년비 17% 증가한 130만대, 금액으로 21%
증가한 1,200억엔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출선을 보면 개인소비가 활발한 미국, 서독등 구미와 의류수출의 확대에
나서고 있는 홍콩, 대만등 아시아NICS(신흥공업국)가 중심이 되고 있다.
있다.
대장성 통계에 따르면 작년 1~11월의 수출실적은 대수가 전년동기비 17%
증가한 120만2,100대 금액이 21% 증가한 1,254억9,800만엔으로 각각 그동안
최고였던 87년실적(대수, 112만대, 금액 1,043억엔)을 이미 웃돌고 있다.
또 연간 베이스로는 대수가 전년비 17% 증가한 130만대, 금액으로 21%
증가한 1,200억엔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출선을 보면 개인소비가 활발한 미국, 서독등 구미와 의류수출의 확대에
나서고 있는 홍콩, 대만등 아시아NICS(신흥공업국)가 중심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