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5%이상이 외국공관경비등에 차출...치안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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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위원장 박종근)은 25일 3월10일로 되어있는 근로자의 날을
올해부터 5월1일 노동절로 변경, 이날 하루 전체조합원이 휴무토록 서울및
각지역별로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다.
노총은 지난해 2월 국회에 근로자의 날에 관한 법률개정을 청원, 5월1일
노동절로 변경해주도록 요청했으나 법개정이 늦어지자 올해부터는 법개정
여부에 관계없이 5월1일을 노동절로 정해 자체적으로 휴무키로 한 것이다.
이와관련, 노총관계자는 "법개정지연으로 올해는 3월10일, 5월1일 휴무가
겹칠 우려가 크므로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법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줄 것"
을 촉구했다.
올해부터 5월1일 노동절로 변경, 이날 하루 전체조합원이 휴무토록 서울및
각지역별로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다.
노총은 지난해 2월 국회에 근로자의 날에 관한 법률개정을 청원, 5월1일
노동절로 변경해주도록 요청했으나 법개정이 늦어지자 올해부터는 법개정
여부에 관계없이 5월1일을 노동절로 정해 자체적으로 휴무키로 한 것이다.
이와관련, 노총관계자는 "법개정지연으로 올해는 3월10일, 5월1일 휴무가
겹칠 우려가 크므로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법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줄 것"
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