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개념등 강력 추진하라...평민 연기검토설에 논평발표 입력1990.01.26 00:00 수정1990.0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민당의 김태식대변인은 26일 민정당이 금융실명제및 토지공개념법을재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논평을 발표, "여권의 이같은 조치가현실화될 경우, 이는 보수대연합을 통한 거대여당으로의 변신이 가져온기득권옹호를 위한 첫 작품으로 재벌들과의 정경유착이라는 국민적 의혹을사게 될 것"이라며 본래의 입법취지대로 강력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난치병 치료, 수명연장 도전”...LG, 신약개발 AI 만든다 “난치병을 치료하는 혁신 신약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다 오래 함께할 수 있는 미래에 도전하겠습니다.”(구광모 LG 회장 올해 신년사)LG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난치병 신약 ... 2 707단장 "부대원들, 자괴감 많이 느꼈다…단체로 폭행당해"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돼 시민 등과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부대원들이 자괴감을 느꼈고 일부 대원은 현장에서 사과하기도 했다고 진술했다.김 단장은 ... 3 서울 아파트값 5주 만에 다시 올라...전국 하락폭 축소 4주 연속 보합세였던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올랐다. 강남권과 용산·마포 등 재건축·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강세였다. 강동·노원·강북구 등 외곽 지역은 내림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