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모드로프 총리, 30일 소련 방문 입력1990.01.27 00:00 수정1990.01.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총선에 앞서 대연정 구성에 골몰하고 있는 한스 모드포르 동독 총리가30일 소련을 방문한다고 동독 정부가 26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모드포르 총리는 미하일 고르바초르 소련공산당 서기장으로부터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드포르 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총리에 오른 이후 두번째로소련 방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원·쇼핑몰서 보안 강화된 IP카메라 의무화된다 개인정보가 담긴 영상이 유출되는 주요 통로인 인터넷(IP) 카메라에 대한 보안이 강화된다. 복잡한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기능을 의무화하고 병원, 쇼핑몰 등에선 보안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도록 제도를 바꾼다.과학기술정... 2 생활맥주, 신메뉴 바삭 유부 김밥·번데기 치즈 뇨끼 출시 수제맥주 전문점 ‘생활맥주’가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메뉴는 ‘바삭 유부 김밥’과 ‘번데기 치즈 뇨끼’다. 한국인... 3 태웅로직스, 3분기 누적 영업익 315억…전년비 34%↑ 태웅로직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7463억원, 영업이익 315억원, 당기순이익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1.4%, 33.8%, 12.4% 고르게 증가했다.회사는 사업 다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