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대일본 핫코일 수출가격 톤당 830엔 내리기로 입력1990.01.28 00:00 수정1990.01.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항제철은 올해 1/4분기 대일본 핫코일 수출가격을 톤당 6만1,910엔(C&F 기준)으로 지난해 4/4분기보다 830엔을 인하했다. 28일 포철은 철강재 국제가격의 전반적인 하락세에 따라 대일본 핫코일수출값을 이같이 내리고 수출물량도 22만톤으로 지난해 4/4분기보다 2만톤가량 줄이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인 불장에 업비트·빗썸도 '돈방석'…직원들 연봉 오르겠네 비트코인의 강세에 따라 가상 화폐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들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14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는 원화 마켓에서 일반 주문 시 ... 2 배민·쿠팡이츠, 영세업체 수수료 9.8% → 2% 배달 플랫폼, 음식점주 등이 참여한 ‘배달앱 상생협의체’가 출범 115일 만에 상생안을 내놨다. 현행 9.8%인 중개수수료를 거래액에 따라 2.0~7.8%로 낮추는 게 핵심이다. 열두 차례 회의... 3 '율희 성매매 폭로' 속…최민환, 12억짜리 강남집 9년 만에 [집코노미-핫!부동산]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에서 잠정 탈퇴한 최민환(사진)이 전 부인 율희와 거주하던 주택을 38억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은 최민환이 약 10년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