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석/광공업부 창설...채취공업위 해체 입력1990.01.28 00:00 수정1990.01.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은 현재의 채취공업위원회를 해체하는 대신 정무원에 새로운 행정부서로 석탄공업부와 광공업부를 창설했다고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이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연장에 냅다 뿌린다"…혜리 소름 돋은 태연 '향기 마케팅' [건강!톡] "공연장에 냅다 뿌려요. 조향사님과 여러 번 미팅을 진행해 베이스노트, 미들노트, 탑노트까지 정합니다."지난해 가수 태연이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콘서트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한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nb... 2 벤 버냉키 "경제적 큰 비용 없이도 인플레 개선시킬 수 있어" [미국경제학회 2025] “경제적인 큰 비용을 치르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한다.”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벤 버냉키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현재 Fed의 통화정책과 관련해 이처럼 언급했다... 3 제임스 퍼먼 "韓 정치적 혼란 결코 좋지 않아…상황 악화될 수 있어" [미국경제학회 2025] 제이슨 퍼먼 하버드대 교수가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는 연 4%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다.퍼먼 교수는 3일(현지시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