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부한데 대해 당기관지 인민일보를 통해 강력히 비난했다.
인민일보는 "임양이 무슨 죄를 지었는가" 제하의 논평을 통해 임양과
문신부를 재판에 넘긴것은 "애국인사를 탄압하고 통일운동을 파괴하려는
한국당국의 또 하나의 책동"이라고 주장하고 노태우대통령은 통일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