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공화국 인민전선 대표들은 내달 1일
라트비아공화국 수도 리가에서 발트3국 인민전선 후원아래 평화회담을
갖기로 29일 합의했다.
회담의제는 양공화국에 대한 중앙정부의 무력개입과 난민문제/양측
인민전선지도자간의 회담문제등이 포함돼 있으나 국경문제는 의제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