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공무원 출근 1시간 늦춰...총무처 입력1990.01.31 00:00 수정1990.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총무처는 중서부지방의 폭설로 31일 상오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서울과 과천지역의 공무원 출근시간을 상오 9시에서 상오 10시로 1시간늦췄다. 그러나 공무원퇴근시간은 평소와 같이 5시를 적용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은지, 'MBC 후배' 오요안나 애도…"뿌리 깊은 괴롭힘 문화, 밝혀져야" 방송인 박은지가 '후배' 고(故) 오요안나 MBC 기상캐스터를 추모하며 "뿌리 깊은 직장 내 괴롭힘 문화, 이제는 끝까지 밝혀져야한다"고 밝혔다.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 출신이다.1일 박은... 2 광주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60대 집주인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집주인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1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15층짜리 한 아파트 3층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 김연아, 워싱턴DC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영원히 기억"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워싱턴 DC 여객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피겨 스케이팅 선수단을 애도했다.김연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올린 워싱턴 DC 여객기 사고 희생자 애도문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