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처는 중서부지방의 폭설로 31일 상오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서울과 과천지역의 공무원 출근시간을 상오 9시에서 상오 10시로 1시간
늦췄다.
그러나 공무원퇴근시간은 평소와 같이 5시를 적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