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익스프레스(대표 황보용), (주)스피다크쉬핑(대표 김광용), 유니콘
쉬핑(대표 김만희), 남중해운(대표 정용대)등 4개사가 국제복합운송업체로
지난달 17일 해항청에 신규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