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고 교도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태아의 심장판막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한 담당의료진은 정밀수술을 거쳐
지난 4일 미숙아 상태에서 출산을 유도했는데 이 사내아이는 예후가 좋지않아
현재 보육기안에 들어가 있다고 교도는 전했다.
임신 31주와 33주째 두차례에 걸쳐 카테텔을 초음파로 제어하면서 태내에
집어넣어 수술을 실시했고 그로부터 일주일후 출산한 태아에 또 한차례
수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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