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일 올해 9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린이공원 14개소를
새로 조성키로 했다.
새로 조성되는 공원은 송파구에 8곳, 강남구 2곳, 관악/양천/노원/은평구
각 1곳이며 3월초에 착공돼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일제히 개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