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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산 15개 단자사 다음달 지점 영업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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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요건미비로 영업사무소 설치 내인가를 받지 못한 서울지역의 5개
    단자사가 1일 재무부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내인가를 정식으로 신청했다.
    또 이미 내인가를 받은 서울과 부산지역의 15개 단자사 가운데 한국,
    대한, 금성투자금융등 7개사가 역시 1일중 재무부에 본인가 신청서류를 제출
    한데 이어 나머지 회사들도 금명간 신청할 예정이어서 그동안 본점 하나로만
    영업해온 단자사들도 다음달중에는 지점영업에 들어갈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한국투금등 7사 사무소 본인가 신청 ***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 한일, 고려, 삼삼, 동부투자금융등 5개
    단자사는 각각 3개월 연속 어음보유 규모가 자기자본의 3배이내의 수준으로
    유지되도록 한 영업사무소 내인가조건을 지난달에야 충족하고 1일 재무부에
    관계서류를 제출했다.
    재무부는 이에따라 이들 단자사가 제출한 관계서류를 검토한후 늦어도
    다음주중에는 내인가를 내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영업사무소를 개설하는 단자사는 지난달 내인가를 받은 한국투자
    금융등 서울지역의 11개사와 부산투자금융등 부산지역의 4개사를 포함, 모두
    20개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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