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정부는 주한상주공관을 3월중 개설키로 하고 현재 주한 겸임
대사로 일본에 상주하고 있는 에르네스토 아리에타 페랄타씨를 초대상주
대사로 임명했다고 외무부가 3일 밝혔다.
엘살바도르의 상주공관개설로 중남미국가의 주한상주대사관 수는 17개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