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국산 가정용품 품질 외제보다 우수...진공청소기/온도조절샤워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정용 진공청소기, 온도조절 목욕탕용 샤워기등 국산 가정생활용품의
    품질이 2-3배나 가격이 비싼 수입제품보다 우수하거나 대등한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의 맹목적인 외제선호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5일 공업진흥청이 발표한 가정생활용품 품질비교평가 결과에 따르면
    가정용 진공청소기의 경우, 외국제품인 필립스는 소비전력당 흡입되는
    먼지의 양이 국산품에 비해 뒤지고 코오드부분에 열이 발생해 장시간
    사용시 합선의 우려가 있는등 평가기준에 부적합한데도 불구, 가격은
    국산보다 3배나 비싼 24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도조절 목용탕용 샤워기도 국산품과 외국제품의 품질이 대등한 것으로
    평가됐는데 가격은 국산제품이 9만원선인데 비해 외국제품은 이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자레인지는 삼성, 대우, 금성사등 가전3사의 전제품이 외관, 성능,
    소비전력등 12개 항목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출주력상품으로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진청은 전자레인지의 경우는 짠음식을 조리하고 국이나 찜을 좋아하는
    우리실정에 맞는 복합 다기능의 제품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수입자유화에 편승해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칫솔의 경우도
    국산품과 외국제품이 겉모양, 위생성, 모의 질, 모의 탄력등 13개 항목에
    걸쳐 대등한 것으로 평가됐다.

    ADVERTISEMENT

    1. 1

      수면유도제 복용 후 운전…전봇대 들이받은 여성 BJ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여성 BJ가 경찰에 입건됐다.2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로 30대 여성 인터넷 방송인(BJ)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50분께 광진구 화양동의 한 골목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112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수면 유도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일왕 신년행사서 옷 훌러덩…알몸 난동 부린 20대男

      일본 도쿄의 일왕 거처인 황거(고쿄)에서 열린 일반인 대상 새해 축하 행사 '잇판산가(一般参賀·일반참하)' 도중 알몸 소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일 일본 TBS 뉴스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황거 궁전 앞에서 진행 중이던 행사에서 맨 앞줄에 있던 20대 남성이 공연음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행사 막바지쯤 갑자기 괴성을 지르며 옷을 벗기 시작했고, 남성은 맨 앞줄에 설치된 난간을 넘은 직후 현장에 있던 궁내청 경찰과 경시청 경찰관에게 제압됐다.경찰은 남성을 담요로 감싼 뒤 신속히 연행했다.소동은 나루히토 일왕과 후모히토 왕세제 일가가 발코니에 서서 인사를 마친 직후 벌어져 현장이 한때 소란스러워졌지만, 행사 진행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고 TBS는 전했다.경찰은 이 남성이 사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판산가 자리에서 알몸이 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정황을 파악하고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종각역 3중 추돌 사고…1명 사망·9명 부상 [종합]

      2일 퇴근길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70대 기사가 운전한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도 부딪쳤다.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차량에 치이며 길거리에 쓰러졌다. 택시 기사에게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부상자 9명 중 4명이 골반과 무릎 등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송자 중 1명은 인도 국적, 미이송자 중 3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현장 수습에 나섰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