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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부품 국산화추진 애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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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부분의 가전업체들이 일본업체들과 기술계약상 일본산부품사용
    옵션으로 인해 부품국산화촉진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업계, 일본에 핵심부품사용 옵션묶여 ***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금성사/대우전자등 가전3사는 주력생산
    제품인 컬러 TV, VTR, 팩시밀리, 복사기, 무선전화기, 퍼스컴등 가전제품
    및 정보통신기기의 개발생산과정에서 기술도입료를 상한선인 5%를 지급하는
    경우가 많을뿐 아니라 이들 제품제조에 필요한 핵심적인 소재부품에 대해서는
    일정기간동안 일본산부품사용을 의무화하는 옵션에 묶여 있다는 것이다.
    팩시밀리, 복사기전문업체인 신도리코의 경우 자체개발이 곤란한 부품
    소재에 대해선 기술제휴 관계에 있는 일본의 리코사로부터 전량 수입하고
    있다.
    *** 로열티 부담늘고 기술종속화 우려 ***
    아남전기는 일본의 마쓰시다의 기술 및 판매제휴를 통해 음향기기 및
    가전제품의 국내 합작생산및 수입판매를 실시하고 있는데 제조 또는 AS에
    필요한 부품소재를 옵션조항 때문에 전량 일본산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전자업계 전문가는 "국내에서의 기술제휴에 의한 생산제품의 경우 제품의
    품질및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외산부품소재의 수입의존경향도 있지만 일본
    업체들의 국내시장잠식을 노린 교묘한 옵션조항으로 인해 일본업체들로부터
    기술도입시 로열티부담은 물론 부품소재의 수입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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