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문교부장관 김옥길씨(70)가 이화여대 부속병원에 종합검진을 받기 위해
입원했다가 늑막이상이 발견돼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이대병원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4일 이 병원에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