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업협 상근부회장 최용단씨 입력1990.02.09 00:00 수정1990.0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기공업협회 (회장 이희종)는 9일 하오 마포가든호텔에서 첫이사회를 열고 상근부회장에 최용단 전한국화약그룹고문을 선임했다. 이 협회는 또 마포구도화동 근신빌딩에 사무국을 설치, 오는 20일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이 업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전기만 쏙 빼가는 英" 비판…노르웨이는 '전기 장벽' 검토[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글로벌 전기 무기화-中유럽의 대표적인 에너지 공급국인 노르웨이가 '전기 장벽'을 검토하고 있다. 송전 케이블로 전력 거래 시장을 연결하는 현행 방식을 재협상하거나 아예 폐기하겠다는 구상이다. 자국 전기... 2 "지속가능 성장 발판 마련" 하나증권,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 하나증권은 WM 고도화와 IB 및 S&T의 안정적인 수익기반 강화로 지속 가능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WM, IB, S&T, 경영관리 등 4개 그룹 ... 3 '오징어게임2' 몰아본 건축가 유현준 "공간적으로는…" 건축가 유현준이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 시청 소감을 밝혔다.유현준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셜록현준'에서 다뤄보려고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