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가공식품 전시판매점 개설..."느티나무떡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협중앙회는 쌀소비확대 시책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쌀가공식품 전시판매점인 "느티나무떡집"을 개설하고 10일 상오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식농림수산부장관과 김종기 국회농림수산위원장,
김영정 정무제2장관등 고위인사와 농민, 학계, 소비자단체 대표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전시판매점에서는 떡류와 한과류, 전통음료, 죽류, 쌀가공제품등
옛부터 전통적으로 제조되어온 80여종의 쌀가공식품은 물론 구절판,
목판, 함지박등 전통 떡기류도 전시 판매된다.
이 판매점은 직판은 물론 각종 명절과 생일잔치등에 사용할수 있도록
쌀을 이용해 만든 전통민속음식의 주문배달로 한다.
쌀가공식품 전시판매점인 "느티나무떡집"을 개설하고 10일 상오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식농림수산부장관과 김종기 국회농림수산위원장,
김영정 정무제2장관등 고위인사와 농민, 학계, 소비자단체 대표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전시판매점에서는 떡류와 한과류, 전통음료, 죽류, 쌀가공제품등
옛부터 전통적으로 제조되어온 80여종의 쌀가공식품은 물론 구절판,
목판, 함지박등 전통 떡기류도 전시 판매된다.
이 판매점은 직판은 물론 각종 명절과 생일잔치등에 사용할수 있도록
쌀을 이용해 만든 전통민속음식의 주문배달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