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새 감미료 소주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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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소주가 사카린 대신 아스파탐이라는 고급 감리료를 사용한 새로운
소주를 개발, 12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진로는 필수 아미노산 계열의 아스파탐을 주축으로
모두 20여종의 감미료를 배합하여 새로운 감미료를 만드는 처방을 자체
연구팀이 개발하는데 성공, 소주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
무사카린 소주는 이미 지난해 보해와 금복주가 내놓아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 국내 최대의 소주회사인 진로가 새로운 감미료를 사용한 소주를
시판함에 따라 앞으로 소주시장에서는 무사카린 소주 판매경쟁이 한층 가열
될 것으로 보인다.
진로의 새 소주 출고가는 360밀리리터짜리 한병에 283원이다.
소주를 개발, 12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진로는 필수 아미노산 계열의 아스파탐을 주축으로
모두 20여종의 감미료를 배합하여 새로운 감미료를 만드는 처방을 자체
연구팀이 개발하는데 성공, 소주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
무사카린 소주는 이미 지난해 보해와 금복주가 내놓아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 국내 최대의 소주회사인 진로가 새로운 감미료를 사용한 소주를
시판함에 따라 앞으로 소주시장에서는 무사카린 소주 판매경쟁이 한층 가열
될 것으로 보인다.
진로의 새 소주 출고가는 360밀리리터짜리 한병에 283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