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10일 연쇄 방화범, 룸살롱 살인범, 미용실 강도등 검거에
각각 1,000 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경찰은 또 이들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 경찰관에 대해서는 1계급
특진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