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훔친 10대공원 3명 구속...서울 신정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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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일 최근 주택가 연쇄 방화사건과 관련, 의용소방대원, 새마을
운동 자원봉사자, 구청/동사무소 직원중 희망자등으로 지역순찰조를 편성해
범시민 자율방화 순찰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 순찰조에게 밤 12시부터 다음날 상오 5시까지 취약지역을 교대
순찰토록 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동사무소및 직능단체 보유차얄을 제공하고
방범활동에 따른 급식비및 유류대등을 포함마 각종 행정지원을 해 주기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방화범 검거를 위해 현상금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동 자원봉사자, 구청/동사무소 직원중 희망자등으로 지역순찰조를 편성해
범시민 자율방화 순찰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 순찰조에게 밤 12시부터 다음날 상오 5시까지 취약지역을 교대
순찰토록 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동사무소및 직능단체 보유차얄을 제공하고
방범활동에 따른 급식비및 유류대등을 포함마 각종 행정지원을 해 주기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방화범 검거를 위해 현상금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