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종목...한국이동통신(김계철 럭키증권 부전동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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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주식시장은 기대했던 기관투자가들의 시장개입이 무산되자 이를
실망한 일반투자자들이 매물을 쏟아내 종합주가지수 870선이 무너지는 양상을
보였다.
*** 유상증자 실시 공시후 강세 다시 나타나 ***
이같은 시황속에서 (주)제일엔지니어링 주식은 거래량이 평소의 3배수준에
육박하면서 주가도 상한가인 2만9,500원을 기록,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주식은 지난 1월3일 2만500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한 이후 주가가 상승,
2만8,000대까지 올라갔으며 이 수준에서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매도물량을
소화하는 가운데 지난 1월24일의 유상증자 실시공시에 힘입어 다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제일엔지니어링은 VTR데크 부품과 통신기기 및 자동차 히터용 부품등을
생산, 조립하는 정밀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 지난 86년부터 연평균 40%이상의
높은 매출신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또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 현재 인천 남동공단에 건설중인 자동차부품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금년말에는 매출이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 대우증권 제공 >
실망한 일반투자자들이 매물을 쏟아내 종합주가지수 870선이 무너지는 양상을
보였다.
*** 유상증자 실시 공시후 강세 다시 나타나 ***
이같은 시황속에서 (주)제일엔지니어링 주식은 거래량이 평소의 3배수준에
육박하면서 주가도 상한가인 2만9,500원을 기록,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주식은 지난 1월3일 2만500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한 이후 주가가 상승,
2만8,000대까지 올라갔으며 이 수준에서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매도물량을
소화하는 가운데 지난 1월24일의 유상증자 실시공시에 힘입어 다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제일엔지니어링은 VTR데크 부품과 통신기기 및 자동차 히터용 부품등을
생산, 조립하는 정밀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 지난 86년부터 연평균 40%이상의
높은 매출신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또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 현재 인천 남동공단에 건설중인 자동차부품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금년말에는 매출이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 대우증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