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 전당대회 3월 30일 63빌딩 개최 결정 입력1990.02.13 00:00 수정1990.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민당은 13일 3월중순으로 예정됐던 전당대회를 오는 3월30일 여의도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집단지도체제 도입여부를 가름할 당헌개정이 최대의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 평민당은 전당대회와 때를 맞춰 재야및 학계법조계등 외부영입 인사명단을 공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위풍당당 팀코리아…하얼빈서金사냥 7일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을 슬로건으로내건이번대회는오는 14일까지이어진다... 2 우원식 의장 만난 시진핑 "올 경주 APEC 참석 고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방중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한·중 관계의 안정성이 유지되길 희망한다”며 연내 방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이 ‘12&mid... 3 美 "트럼프 2기도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 협력"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견지하면서 한일과 긴밀히 조율할 예정이다.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진행한 대언론 전화 브리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