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산 테이프 덤핑무혐의...수출 청신호 입력1990.02.13 00:00 수정1990.0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 반덤핑(ADA)이 최근 한국산 오디오테이프와 팬케이크에 대해 덤핑무혐의 최종판결을 내렸다. 13일 무협에 따르면 ADA는 한국제품이 1.0-9.3%의 덤핑마진을 보고 있으나호주업계가 별다른 피해를 안보고 있어 덤핑무피해 결론을 냈다. 이로써 우리업계의 대호주 오디오 테이프 관련제품 수출이 다시 순조로워지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시세끼' 임영웅, 먹방에 허당기 면모…친근한 '막내 영웅이' 가수 임영웅이 ‘친근한 영웅이’로 변신해 농촌 생활에 완벽 적응했다.임영웅은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 출연해 차승원, 유해진과 만났다.형들을... 2 "수익률 어마어마하네" 인기 끌더니…'여기' 뭉칫돈 몰렸다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가 본격화되면서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국&nbs... 3 헤즈볼라 "나스랄라 순교…'성전' 계속할 것" 선언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28일(현지시간) 수장인 하산 나스랄라가 '순교'했다면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계속 맞서 싸울 것을 선언했다.로이터, AP, AFP 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