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반덤핑(ADA)이 최근 한국산 오디오테이프와 팬케이크에 대해 덤핑
무혐의 최종판결을 내렸다.
13일 무협에 따르면 ADA는 한국제품이 1.0-9.3%의 덤핑마진을 보고 있으나
호주업계가 별다른 피해를 안보고 있어 덤핑무피해 결론을 냈다.
이로써 우리업계의 대호주 오디오 테이프 관련제품 수출이 다시 순조로워
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