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목사 장로사살후 자살...미국버지니아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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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하오 12시30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3동 530의25 전길숙씨(44.여)
집에 가스분사기를 든 20대 3인조 강도가 침입, 금반지 1개등 21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전씨는 이웃집 주부 2명이 놀러와 함께 얘기를 나누던중 범인들이
열려있던 문으로 들어와 가스분사기와 과도를 들이대며 위협, 자기들을
안방으로 몰아넣고 이불을 뒤집어 씌운뒤 손에 끼고 있던 금반지 1개와
현금 9만원등 21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말했다.
범인들이 갖고 있던 가스분사기는 길이 30cm 가량의 원통형 철물로
최루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 가스분사기를 든 20대 3인조 강도가 침입, 금반지 1개등 21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전씨는 이웃집 주부 2명이 놀러와 함께 얘기를 나누던중 범인들이
열려있던 문으로 들어와 가스분사기와 과도를 들이대며 위협, 자기들을
안방으로 몰아넣고 이불을 뒤집어 씌운뒤 손에 끼고 있던 금반지 1개와
현금 9만원등 21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말했다.
범인들이 갖고 있던 가스분사기는 길이 30cm 가량의 원통형 철물로
최루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