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신발기계전 대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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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팔프는 14일 청주공장에서 하루 생산 300톤규모의 백판지 및 특수판지
생산 증설공사에 들어갔다.
내년 상반기중 완공되는 이 공장은 건평 6,000평규모로 약 500억원이 투자
되며 저평량 백판지등 판지류를 만들어 수출하게 된다.
이로써 대한의 하루 판지 생산량은 현재 450톤에서 750톤으로 늘어난다.
대한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장증설때 원료투입에서부터 최종 포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산제어등 최신 공장자동화(FA) 설비를 일본 유럽등지로
부터 들여온다.
생산 증설공사에 들어갔다.
내년 상반기중 완공되는 이 공장은 건평 6,000평규모로 약 500억원이 투자
되며 저평량 백판지등 판지류를 만들어 수출하게 된다.
이로써 대한의 하루 판지 생산량은 현재 450톤에서 750톤으로 늘어난다.
대한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장증설때 원료투입에서부터 최종 포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산제어등 최신 공장자동화(FA) 설비를 일본 유럽등지로
부터 들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