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용씨 공천은 국민우롱 처사"...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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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국회의장은 호주/대만/태국등 3국순방을 모두 마치고 15일하오
귀국했다.
김의장은 이번 순방기간중 로버트 호크호주총리와 이등휘대만총통, 푸미볼
태국국왕과 완 찬수에태국국회의장등 이들 3국의 정치지도자들과 만나 정치/
경제협력문제를 비롯한 의회차원에서의 우호증진방안을 폭넓게 협의했다.
김의장은 또 지난 13일 태국공식방문중 차티차이 추나완총리로부터 태국
최고훈장인 백상특별대훈장을 받았다.
김의장의 이번 순방에는 오한구/김종곤(이상 구민정), 김종완(평민),
박경수(구민주), 김병룡의원(구공화)과 이동복의장비서실장이 수행했다.
귀국했다.
김의장은 이번 순방기간중 로버트 호크호주총리와 이등휘대만총통, 푸미볼
태국국왕과 완 찬수에태국국회의장등 이들 3국의 정치지도자들과 만나 정치/
경제협력문제를 비롯한 의회차원에서의 우호증진방안을 폭넓게 협의했다.
김의장은 또 지난 13일 태국공식방문중 차티차이 추나완총리로부터 태국
최고훈장인 백상특별대훈장을 받았다.
김의장의 이번 순방에는 오한구/김종곤(이상 구민정), 김종완(평민),
박경수(구민주), 김병룡의원(구공화)과 이동복의장비서실장이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