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해운이 한-중여객 직항로 참여선사로 추가 신청, 직항로희망선사는
모두 8개사로 늘어났다.
북방협의회는 17일 외항선사인 동남아해운이 중국대외운수총공사
(SINOTRANS)와 여객직항로사업을 하겠다고 전날인 지난 15일 신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