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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유관단체들, 신야당지지대회...20일 상오 세종문화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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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민당은 20일 당무지도합동회의에서 지방의회선거법과 관련, 정당추천제와
    비례대표제의 도입을 관철키로 한 당론을 거듭 확인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민자당이 지방의회의원선거에서 정당추천제를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점을 중시, 이는 여야합의사항의 위반은 물론 지자제
    선거실시의지를 의심케 하는 사태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민자당측에 그같은
    움직임을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키로 했다.
    *** 비례대표제 도입도 재촉구 ***
    회의는 또 여성및 행정경험이 있는 유능한 인사들의 정치참여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지방의회에 비례대표제가 도입돼야 한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
    하고 광주보상입법처리시 <>진상규명 <>명예회복 <>기념사업추진 <>응분의
    배상등 4대원칙을 지켜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는 이밖에 국회활성화를 위해 국회의 연중개회, 국정감사및 결산을
    정기국회회기에서 분리하는 방안등 전면적인 국회운영제도개선안을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마련키로 했다.
    한편 평민당은 원내총무에 임명된 김영배국회노동위원장 후임으로 노동위
    평민당간사인 한광옥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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