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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선장벽 직접 봤다"...게라시모프, 북한제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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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나디 게라시모프 소련 외무부대변인은 19일 남-북한을 가로막는 장벽은
    실제 존재하고 있으며 자신도 직접 그것을 본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필리핀을 방문중인 게라시모프 대변인은 소련
    이 북한의 한국장벽해체 요구를 포함, 남-북한통일을 위한 어떠한 제의도
    지지할 것이라고 지난달 밝힌바 있다.
    그는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중 일부는 나에게 장벽이 없다고 말했지만
    나는 판문점 근처의 아주 거대한 장벽을 내눈으로 직접 본적이 있다"고
    말하고 "장벽이 DMZ(비무장지대)를 따라 전지역에 설치된 것은 아닐지 모르
    지만 거기에 장벽이 있다는 것만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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