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위조상품 수출업체에 시정권고 입력1990.02.20 00:00 수정1990.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공부 무역위원회는 20일 남의 상표권과 의장권을 침해한 위조상품을수출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주)한국토미와 무등실업에 대해 앞으로이와같은 행위를 하지말도록 시정권고 조치했다. (주) 한국토미는 필립사 상표를 도용한 전구를 나이지리아에 수출하려다 적발됐다고 무등실업은 거성무역이 개발한 의장을 모방한머리장신구를 일본에 수출, 적발됐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반대' 집회 참석한 전한길 "민주당이 바로 내란의 주체"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계몽령'에 빗대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행정부와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려는 민주당이 바로 내란의 주체"라고 주장했다.8일 개신교계 단체 ... 2 청와대 행정관이 중2 딸과 함께 펴낸 '담양장날' 북콘서트 개최 이 전 행정관이 ‘담양장날 2일7일’ 고향시집을 펴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특히 중학교 2학년인 딸의 그림과 함께 시화집으로 엮어내 그 의미를 더했다. 3 "이건 진짜 재앙"…은마아파트 물려 주려다 '화들짝' 한국의 가계 자산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게 부동산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가계 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기준 78.6%에 달하는데, 이는 미국(28.5%), 일본(37.0%) 등과 비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