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예정에 없는 당정협의가 오늘 오전 8시부터 개최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정확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부동산 대책회의 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 한편, 시장에서는 당정협의회 개최와 관련, 조만간 초 강력 부동산 대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풍문이 유포되고 있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2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직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2028년 이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분당 양지마을은 국토교통부가 2024년 11월에 선정한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 선도지구 13개 구역 중 한 곳이다. 주민대표단은 선도지구 선정 1년 만인 작년 11월 성남시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고, 두 달 만에 특별정비구역 지정 성과를 얻어냈다.최근 신탁사의 실수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누락돼 재건축이 차질을 빚을 뻔했지만 국토부, 성남시와 긴밀히 소통해 빠르게 수습했다고 주민대표단은 설명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은 분당구 수내동 24 일대에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분당 최대 규모 정비사업이다. 기존 4392가구에서 규모가 확대됐다. 공원·공공시설·보행자도로 등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9월 양지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소유주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정산 방식을 설문조사한 결과, 참여자 2256명 중 80%(1804명)가 '연합별 독립정산' 방식을 선택했다. 연합별 독립정산은 등기부등본상 대지 지분을 공유하는 단지끼리 연합을 구성하고, 연합 간 재산권과 사업 자율권을 보장하는 정산 방식으로 공정성이 높은 게 장점이다. 양지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성남시에 제출한 통합정비 협의서에도 △통합설계·분양원칙 △공구별 우선분양 가능 △주택단지별 별도 정산 등의 내
금융주 주가가 강하게 반등하며 상장 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정부의 세제 개편으로 주주환원 강화 기대가 커진 데다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관련 과징금 불확실성이 완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금융주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하며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은행지수는 전날 4.06% 상승했다. 이날 지수 구성 종목인 KB금융(5.54%·장중 최고가 14만3600원)을 비롯해 신한지주(4.49%·8만6500원) 하나금융지주(3.75%·10만5800원) 우리금융지주(3.72%·3만700원) 등이 신고가 행진을 펼쳤다.KB금융은 이달 들어서만 14.68% 뛰었고 신한지주(11.96%) 하나금융지주(11.58%) 우리금융지주(9.46%) 등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이들 종목을 사들이며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KB금융을 1830억원어치 담았고 신한지주(1731억원) 우리금융지주(1128억원) 하나금융지주(80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주가가 오르자 개인투자자들은 금융주 온라인 종목 토론방에서 "하나금융지주 주가 4만원대부터 배당받으며 보유하고 있었는데 10만원까지 올랐네요" "신한지주(2001년 9월 상장) 25년 거래 역사상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했네요" "작년 12월29일 신한지주 주가가 7만7000원일 때 1000주 샀는데 한 달도 안 돼서 주당 5000원 가까이 올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주주환원을 확대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정부가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이 되기 위해 결산배당을 늘려 요건을 충족하려 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고배당 기업에 투자해 얻은 배당소득에 다른
호반건설이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을 더하는 데 앞장선다.호반건설은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 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시민들과 함께 자연과 사람, 건축과 삶의 조화를 지향하는 호반그룹의 기업 철학을 공유할 방침이다.조성된 정원은 오는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공개된다. 행사 이후에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도시의 녹색 공간으로 구현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이 더해지길 바란다"며 "기업동행정원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