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서 허위증언한 공무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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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는 21일 일부 지상에 보도된 "경부 및 동서고속전철 노선인 마련"
기사와 관련, 경부 및 동서고속전철 노선은 교통부안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공색 해명했다.
교통부는 해명을 통해 우선 경부전철의 경우 보도된 포항-울산 경유 우회
노선은 고속전철의 특성상 부적한 노선이며 현재 검토중인 여러 노선대안을
놓고 3월중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서고속전철의 경우도 현재 북부노선, 중부노선, 남부노선등 지난해에
이미발표한 3개노선안을 놓고 수도권전철과의 연계성, 경제성, 지역개발문제,
열차운용문제등 다각적인 면에서 검토하는 단게라고 밝히고 역시 3월중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 경부 및 동서고속전철 노선은 교통부안으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공색 해명했다.
교통부는 해명을 통해 우선 경부전철의 경우 보도된 포항-울산 경유 우회
노선은 고속전철의 특성상 부적한 노선이며 현재 검토중인 여러 노선대안을
놓고 3월중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서고속전철의 경우도 현재 북부노선, 중부노선, 남부노선등 지난해에
이미발표한 3개노선안을 놓고 수도권전철과의 연계성, 경제성, 지역개발문제,
열차운용문제등 다각적인 면에서 검토하는 단게라고 밝히고 역시 3월중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