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무트 하우스만 서독경제장관은 21일 서독은 동서독 통독통화의
교환비율이 1대1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우스만장관은 이날 TV회견중 한 동독인의 질문을 받고 동서독
통화의 교환 비율을 거론하기엔 성급하다고 전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