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협회장에 김재철씨 선출 입력1990.02.21 00:00 수정1990.0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3대 한국원양어업협회 회장에 김재철 동원산업 회장이 선출됐다. 원양어업협회는 20일 하오 130여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63빌딩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회장을 만장일치로 협회장에 선출했다. 원양협회는 그동안 정부가 회장을 내정하면 형식적인 승인절차를 거쳐회장을 뽑는 방식을 취해왔으나 이번에는 업계 자율적으로 회장을 선출,김회장은 사실상 최초의 민선회장이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떠들썩하게 한 '딥시크' 창업자, 실생활에선 은둔자? 등장과 함께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만 40세 창업자 량원펑(梁文鋒)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서비스 공개 이후로도 '은둔 행보... 2 '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3만원으로 반찬 8종 '알뜰살뜰' 배우 장신영이 '편스토랑'에서 '짠순이' 면모를 보여준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 3 전 세계 뒤흔든 中 AI…그 뒤엔 'MZ 수학 천재' 있었다 [이해성의 퀀텀 솔러스] 한국경제신문 첨단 테크 및 사이언스 담당 이해성 기자입니다. 앞으로 퀀텀 솔러스(Quantum Solace)란 이름으로 온라인 고정 코너를 연재합니다. 100여 년 축적의 역사를 딛고 비상하는 양자(Quant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