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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무역 6.6억달러 적자...관세청, 통관기준 확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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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39.6억 / 수입 46.2억달러 ***
    지난 1월 한달동안 수출은 39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무려 10%가
    줄어들고 수입은 4.6%가 증가한 46억2,300만달러로 무역수지(통관기준)는
    6억6,3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확정 집계됐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월중 수출은 경공업제품의 경우 16억8,5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1% 감소했으며 중화학공업제품은 13.7%가 줄어든
    20억2,600만달러를 기록, 중화학공업제품의 수출이 더욱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섬유제품의 9억2,100만달러로 5%가 감소한 반면
    신발류는 2억4,600만달러로 4.6% 증가했다.
    전자제품의 경우 5억9,100만달러로 13%가, 철강제품은 3억7,600만달러로
    2.3%가 각각 감소했으며 자동차는 8,300만달러로 무려 33%나 격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출부진과 더불어 수입도 둔화되기 시작, 1월중 수입증가율은
    4.5%로 전년도 월평균 수입증가율 18.6%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이와 관련 1월중 수출용 원자재의 수입실적은 14억8,2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1%가 감소했다.
    그러나 내수용 수입실적은 자동차, 가구류등 내구소비재의 수이증가로
    인해 14%가 늘어난 31억4,100만달러를 기록, 여전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대미무역수지흑자는 4,600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81.5%가 감소했고
    대일 무역수지적자는 3억8,700만달러로 17.7%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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