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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고 69년간 단절된 자본주의와 첫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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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마긴 소드돔 몽고총리가 경제지원 및 투자협조를 촉구하기 위해 오는
    27일 일본을 전격 방문함으로써 이 나라가 공산화된후 지난 69년동안 상호
    교류가 완전히 단절돼 온 자본주의 세계와의 첫 교류를 갖는다.
    *** 소드돔총리 내27일 전격 방일 ***
    소드돔 총리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6일간의 일본 방문 기간동안
    아키히토 일왕및 가이후 도시키총리와 회동, 몽고에 최혜국 대우를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일-몽 통상조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몽고 외무부가 23일
    밝혔다.
    소드돔 총리의 이번 방일은 몽고가 공산화 되고 소련 블록의 맹방으로 자리
    잡게 된 지난 1921년 이후 처음으로 서방국가를 방문하는 몽고 지도자로 기록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국가의 한 외교관은 이와 관련, "소드돔 총리의 이번 방일은 역사적
    인 것"이라고 전제하고 "몽고는 금세기동안 소련과 중국이라는 양강대국에
    둘러싸여 제대로 숨도 쉬지 못하고 지내왔으나 이제는 소련의 묵인하에 이같
    은 질곡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 몽고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중국의 반응에 언급, "중국은
    현재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결코 몽고가 너무 빠른 속도로
    외부세계와 접촉, 개방하도록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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