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기기 미국에 수출...금성계전 300만달러어치 입력1990.02.24 00:00 수정1990.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산 계량기기가 미국에 5만5,000세트 300만달러어치를 고유상표로수출키로 하고 최근 미국의 테크사와 계약을 맺었다. 금성은 이번 계약에 따라 전력량계 3만8,000세트를 포함, 가스미터열량계등 모두 5만5,000세트를 오는 3월말 선적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악관, 인플루언서에게 취재 허용…"미디어 환경 달라져"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뉴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에게 취재를 허용하기로 했다.28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팟캐스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 2 신남성연대 "尹 지지 집회 그만두겠다"…불만 폭발한 이유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로 알려진 '신남성연대'가 윤 대통령 지지 집회와 관련 활동에 불참을 선언했다. 같은 보수 진영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는 이유다.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는 지난 27일 유튜브 ... 3 "전범기업 사죄 못 받았는데"…日 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발인 일본 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가 전범 기업의 사죄를 받지 못한 채 101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29일 오전 광주 서구 매월동 한 장례식장에서 타지에 사는 이 할아버지의 자녀 등 유족들이 참석, 눈물 속에 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