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뿐 기상조건으로 발사가 3일동안 연기됐던 미국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의 카운트 다운이 24일 아침 (현지시간) 재개됐다고
미 항공우주국 이 발표했다.
기상전문가들은 발사시간무렵의 날씨가 좋을 확률이
70%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