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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 시 루 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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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그룹 = 정주영 명예회장 귀국이후 계열사 연속적인 증자 예정설.
    <>유 공 = 산업은행의 지분 출회 예정설.
    <>태평양패션 = 89년도 매출액 330억원/순이익 17억원(88년도 304억원/9.9억
    원)으로 전년대비 실적 대폭 호전.
    <>동방유량 = 신규사업 진출과 해외진출 적극화에 따른 자금소요로 유/무상
    증자설.
    <>오리엔트시계 = 3월 결산법인으로 주식배당 실시 예정설.
    <>거성산업 = 최근 주식분산요건 충족으로 5월1일부터 1부 승격 예상설.
    <>대우통신 = 리비아와 미얀마에 각 600만불, 300만불규모의 TDX-IB 수출
    추진중.
    <>세 진 = 신사옥 건축에 따른 자금소요로 증자설.
    <>백산전자 = 유/무상증자 내부 확정설.
    <>쌍용자동차 = 상반기내 유상 30% 증자설.
    <>광주은행 = 유상 30%, 무상 15%설.
    <>연금,기금 증시개입 확실시설.
    <>금융주 일부 큰손 매집설.
    <>12월 결산법인 69사 시장 1부 승격 가능할듯
    - 주식분산 요건 충족 (29개사) = 삼호물산, 동방개발, 금강피혁, 진도패션
    보르네오가구, 모나리자, 태림포장, 삼진제약, 한미약품, 태평양제약
    보령제약, 쌍용정유, 흥아타이어, 계양전기, 한국컴퓨터, 세진, 삼미기업
    북두, 인성기연, 한국전장, 국제전선,로케트전기,극동전선,아세아자동차
    흥창물산,삼익악기,혜인,화성산업,고려종합운수
    - 납입자본이익률 요건충족 (3개사) = 일성신약, 금성전선, 한독
    - 배당요건 충족 (19개사) = 천광산업, 대한모방, 신광업직, 한국물산
    태흥피혁, 극동제혁, 두산기계, 제일정밀, 삼희통운, 동양기전
    범양건영, 코오롱상사
    - 상장기간요건 충족 (18개사) = 기린, 청화상공, 동양섬유, 대도상사
    영우화학, 경기화학, 상아제약, 피어리스, 신환실업, 대경기계
    대덕전자, 동신주택개발, 진옹, 사광, 군자산업, 세우포리머, 남성
    <>흥양 = 유상 30%, 무상 10% 증자설.
    <>대우 = 유상 25%, 무상 10% 설 (2/27 검토공시).
    <>금호전기 = 신사옥 건축자금 소요로 유상 20~30%설.
    <>영진약품 = 실적 대폭 호전설 및 증자설.
    <>신한인터내쇼날 = 유/무상증자 부인공시 (2/3) 에도 불구, 조만간
    유상 40% 무상 25 % 발표설.
    <>범양건영 = 3/8일 주총후 무상 15% 발표설.
    <>아남산업 = 자동차 전자회사업 전문회사인 (주) 서아를 설립, 자동차
    전자화 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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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에 전국이 '들썩'…대기업·호텔도 '참전'

      요즘 어디를 가도 두쫀쿠다. 베이커리 진열대부터 호텔 라운지까지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가 점령했다. 일부 소상공인에게는 침체됐던 매출을 끌어올린 효자 상품이 됐지만, 폭발적인 수요가 원재료 품귀로 이어지면서 가격은 빠르게 오르고 있다.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디저트 매장에서는 두쫀쿠를 개당 78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매장은 백화점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출시 당시 5000원대였는데 가격이 크게 올랐다. 크기를 키운 제품은 1만 5300원에 책정돼 있었다.서울 종로구의 한 마카롱 전문점은 두쫀쿠를 7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매장은 전날까지 6700원에 판매했으나 원가 부담 증가로 이날 가격을 인상했다. 해당 매장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두쫀쿠 판매를 시작했으며, 한 달 전과 비교하면 가격이 19% 상승했다.마포구의 한 베이커리 카페는 지난주 두쫀쿠 가격을 6500원에서 8000원으로 올렸다. 이 매장은 재료비가 이전보다 두 배 가까이 오른 점을 가격 인상 배경으로 설명했다. 또 다른 베이커리 매장은 두쫀쿠 가격을 5800원에서 6200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지했으며, 원재료와 부재료 가격 상승으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가격 인상의 배경에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인기에 따른 원재료 품귀 현상이 있다. 피스타치오를 비롯해 카카오 파우더, 화이트초콜릿, 마시멜로, 카다이프 등 두쫀쿠에 들어가는 주요 재료 대부분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올랐다.한 카페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가격은 한 달 전 1kg에 7만원이었으나 현재는 13만원으로 올랐다. 몇 달 전 4만원대와 비교하면 세 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마포구의 한 디저트 매장은 피스타치오 가격 부담으로 일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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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증시 호조에 발행어음 사업 기대도…목표가↑"-DB

      DB증권은 23일 삼성증권에 대해 증시 호조 따른 브로커리지 이익 증가를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8000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삼성증권은 작년 4분기 2336억원의 지배주주순이익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DB증권은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한 추정치이며, 현재 집계된 컨센서스와도 비슷하다.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직전분기 대비 15.1% 증가했을 것”이라며 “IB 수수료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 및 빅딜의 부재로 17.5%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삼성증권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에 DB증권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인가를 획득하면 첫 해에 약 200억~300억원 수준의 이익 개선 효과가 기대돼서다. 나 연구원은 “발행어음 사업을 이미 영위하던 증권사의 경우 사업 개시 이후 1년 동안 약 2조~3조원까지 잔액을 확대됐다”며 이익 개선을 전망한 근거를 설명했따.기대 배당 수익률도 5.3%로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작년도 배당 성향은 34.8%이지만, 배당 노력형 기준에 충족함에 따라 분리과세가 적용될 것이라고 DB증권은 내다봤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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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한국 백화점이 제일 싸다"…외국인 '쇼핑 성지' 됐다

      지속되는 원화 약세에 국내 백화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었다는 통계가 나왔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국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 강남점 외국인 매출액도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본점 외국인 매출도 40% 늘었으며 현대백화점은 더현대서울·무역센터점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20%까지 올라왔다.현지와 동일한 품질의 고가 명품을 환율 효과만큼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됐다. 원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한국 상품 가격이 현지보다 저렴해진 것이다. 2024년 엔화가 800원 중반까지 떨어지자 국내 관광객들이 일본 현지에서 명품을 대거 사들이며 '일본 특산품'이란 말이 나왔다. 현재의 상황이 그때의 일본과 비슷하다는 평가다. 당시 일본의 엔저 국면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유입돼 명품 매출이 빠르게 증가했었다.22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69원으로 반년 전인 지난해 6월30일(1354원)보다 115원 올랐다. 원·유로 환율(1718원)과 원·파운드 환율(1974원)도 최근 10년간 최고점 수준을 기록했다.명품 쇼핑을 오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백화점에서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판매 확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인천공항 환승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투어 코스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도 단기 여행객과 크루즈 하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본점에서 외국인 전용 멤버십을 도입하기도 했다.외국인 소비 채널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과거 면세점에 국한됐던 것과 달리 올리브영, 다이소 등을 비롯해 백화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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