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여상 교사 17명 집단해고 입력1990.03.01 00:00 수정1990.03.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해 재단비리와 관련, 학생과 교사들의 장기농성사태를 빚었던서울 구로구 구로3동 정희여상(관선이사장 손용환)이 학급감소를 이유로정규교사와 강사 17명을 해고했다. 28일 이 학교 교사들에 따르면 학교측은 지난달 23일 관선이사회를소집, 전교조탈퇴교사 8명등 정규교사와 강사등 모두 17명을 해고하기로결정, 해당교사들에게 통보했다는 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힘 "헌법재판소 아닌 우리법재판소…공정한 판단 기대할 수 없어" 국민의힘은 3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편향성을 부각하며 맹공을 이어갔다.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헌법재판관 8명 가운데 3명이 (진보 성... 2 [단독] 서울 불법 주차 과태료 2300억…강남구 압도적 1위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유모 씨(56)는 아침마다 차량 앞유리에 붙은 주정차 위반 딱지를&nbs... 3 정부 부처 최초 … 임신중인 공무원 재택근무 의무화 정부가 공직사회를 떠나 민간 대기업으로 옮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무원을 붙잡기 위해 공직사회의 대대적인 근무 혁신에 나선다. 중앙부처의 인사 관리와 공무원 제도 개혁을 총괄하는 인사혁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