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붕 중국총리가 오는 4월23일부터 4일간 소련을 방문한다고
교도통신이 1일 북경에 주재하는 동구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붕 총리의 소련방문에 앞서 강택민 총서기는 북한을
방문하게 된다고 덧붙였다.